혜리 응급실 行 고열 통증 정밀검사 진행중 공식입장

혜리 응급실 行 고열 통증 정밀검사 진행중 공식입장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감기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도 오늘 오전 9시경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진행중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걸스데이 혜리가 감기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이날 오전 9시께 걸스데이 멤버 혜리 정밀검사 진행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혜리 인스타그램 - 사진

 

 

 

 

혜리는 전날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콘서트'에 출연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었는데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혜리 고열과 머리가 아픈 증상에 대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중"이라며 "부득이 오늘 일정은 취소해야 할 상황이며 검사결과와 혜리의 건강상태에 따라 향후 일정도 조정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많은 분들께 걱정을 안겨드려 죄송하며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는데요.

 

복수의 매체에서 확인 된 바에 의하면 혜리 뇌수막염 ㄷㄷ

 

 

한편, 혜리는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아 호연을 펼쳐 큰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