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민낯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공개 눈길

쯔위 민낯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공개 눈길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이 첫 방송된 가운데,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쯔위 민낯 공개로 해당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1화는 '털털하게(부제: 내부자들)'로 트와이스 9명의 소녀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쯔위는 셀프캠을 통해, 피부 관리를 위해 마사지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방송 화면 Mnet 제공 - 사진

 

특히 이날 쯔위는 민낯으로 팩을 하는 모습이 공개, "이런 거 엄마가 다 사주신 거다. 사주면 다 써본다"고 말하며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어 팩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또 다른 마스크 팩을 착용, 가면을 뒤집어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쯔위의 팀 동료인 정연은 이날 방송을 통해 "쯔위는 엄청 관리를 한다. 자세도 정말 바르다. 심지어 잘 때도 똑바로 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한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일상을 가식 없이 담기 위해 신입 매니저로 위장한 PD(일명 내부자PD)가 투입되어 트와이스 숙소에서의 멤버들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그녀를 매니저로 알고 거리낌 없이 행동한 터라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날 첫 방송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걸그룸 트와이스 9명의 멤버들 일상을 여과없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