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시그널 출연 대박 흥행 예고

손현주 시그널 출연 대박 흥행 예고

 

배우 손현주 시그널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극중 조진웅과 엮일 예정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에 벌써부터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1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손현주가 바쁜 스케줄을 쪼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11일 촬영은 마쳤으나, 몇 회 출연하는지는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관계자는 "손현주는 김은희 작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극중 역할은 국회의원 장영철 역이다"고 설명했는데요.

 

시그널 인물관계도 - 사진

 

소식통에 의하면 손현주는 극 중 조진웅과 호흡하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국회의원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손현주는 이번 '대도사건'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열쇠가 되는 인물로 베테랑 연기자인 만큼 '시그널' 속 긴장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시그널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이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스릴러 황제 손현주의 특별출연으로 흥행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한편, tvN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인데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tvN에서 방송되며 손현주 출연 분은 1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그널 손현주 출연이라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