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채연 유명 연예인 2명 동시 대시 받아 누구?

해피투게더 채연 유명 연예인 2명 동시 대시 받아 누구?

 

KBS2 해피투게더 채연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가수 채연이 일본 유명 연예인 두 명에게 동시에 대시를 받았던 사실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한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접수한 '대륙의 정복자들' 특집으로 터보의 김종국-김정남-마이키와 채연, 티아라의 은정-효민이 출연해 남다른 스케일의 토크로 입담을 뽐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채연은 이날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애서 일본 활동 당시 두 명의 연예인에게 동시에 대시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풀어놓았습니다.

 

KBS2 해피투게더 제공 - 사진

 

 

 

채연은 "녹화가 끝나고 회식을 갔는데 양쪽에 앉은 남자 연예인들 모두에게 대시를 받았다"며 "한 쪽에서는 손 잡고, 다른 한쪽에서는 쿡쿡 찌르더라"면서 짜릿했던 경험을 털어놓아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에 박명수가 "그만 먹으라고 찌른 거 아니냐?"고 농담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연에게 대시한 일본 유명 연예인 2명이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편, 한 중 일 3국을 섭렵한 섹시 디바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채연의 활약상은 오늘 7일 밤 11시1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해피투게더3'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