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 이유 바쁜 스케줄 때문

윤현민 전소민 결별 이유 바쁜 스케줄 때문

 

배우 윤현민 전소민 결별한 가운데, 5일 윤현민 전소민 소속사는 한 매체에 "지난해 말 결별했다. 연인은 아니지만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힘에 따라 윤현민 전소민 결별 이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만나는 시간이 줄어 자연스럽게 결별 과정을 거쳤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윤현민 전소민 - 사진

 

앞서 윤현민 전소민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소속사도 한 곳으로 둥지를 틀며 좋은 관계를 이어왔던 터라 이들의 결별 소식에 안타까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윤현민 인스타그램 - 사진

 

 

 

 

지난 해 12월 30일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윤현민이 드라마 '내 딸 금사월'로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감으로 전소민을 언급하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도 하였습니다.

 

전소민 윤현민 결별 이유 및 사유는 역시나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이 바쁜 스케줄 때문인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전소민 인스타그램 - 사진

 

안타깝게도 결국 전소민 윤현민 두 사람은 1년 여 만에 연인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전소민은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