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몸매 청순 글래머 화보

문채원 몸매 청순 글래머 화보

 

배우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한 문채원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이 덩달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채원은 지난해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고혹적인 눈빛과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공개된 화보 속에는 의외의 문채원 화보로 민소매 의상을 입은 문채원 몸매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스타일 제공 - 사진

 

문채원은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은근히 드러난 볼륨몸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문채원의 볼륨감 넘치는 청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문채원 유연석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피를 탔는데요.

 

 

 

 

이날 공개된 문채원의 냉장고는 넉넉하지 않은 식재료로 셰프들을 당황케 하였으며 이에 문채원은 못내 미안한 듯 "셰프님들끼리 요리 하시다가 도와주시지 않냐. 나도 도와드리겠다"며 유니셰프를 자처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신맛이 싫어 과일을 잘 먹지 않는다",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 "맥주는 밍밍한 맛이 싫다. 센 것이 좋다"며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어도 상관없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하였는데요.

 

 

오세득 셰프는 "밀가루도 먹지 않는다"는 문채원의 말에 "거의 에스키모나 몽골인 급 식단"이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