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 만년 백수 이호태 역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 만년 백수 이호태 역

 

배우 심형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에 출연하는 가운데,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 한 드라마 아이가 다섯 이호태 역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측은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배우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맡아 대학시절의 첫사랑 모순영(심이영 분)과의 러브라인을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형탁 인스타그램 - 사진

 

 

 

배우 심형탁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 해 주신 덕분이다. 훌륭한 작품인 '아이가 다섯'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하였는데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드라마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의 정현정 작가의 첫 주말극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안재욱, 소유진,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권오중 등이 출연할 예정인데요.

 

 

심형탁이 출연을 확정 지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16년 2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