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샘킴 부인 1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라디오스타 샘킴 부인 1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샘킴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샘킴 부인 1살 연하 미모의 아내가 덩달아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3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파스타'에서 배우 이선균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한 샘 킴은 지난 2013년 2월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샘킴 아내 함께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샘킴 아내는 "19살 때 남편을 만났다"고 서두를 열었으며 "너무 일찍 만나 친구 같았다. 친구를 넘어 가족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화면 - 사진

 

이어 샘킴 아들의 이유식을 직접 만드는 등 다정한 가장의 모습과 함께 가족들과 찍은 화목한 사진도 공개하였는데요.

 

 

 

사진 속 샘킴 아내 및 아들을 포근하게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차분하고 단아한 샘킴 부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샘킴은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집 떠난지 이틀 만에 집에 가고파! 보내준 사진 한 장에 '당장이라도 가고프다!' 서울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는데요.

 

 샘킴 인스타그램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샘킴 아내는 아들을 다정하게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샘킴 나이 20세 당시 19세였던 지금의 아내와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하였으며 샘킴 부부는 1살 차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MBC 라디오스타 제공 - 사진

 

한편, 23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이 출연하여 성탄절 특집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지며 이들은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로 안방극장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산타 어벤져스'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개인기를 아낌없이 풀어놓으며 안방극장에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산타 어벤져스' 특집은 23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