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 지드래곤 나일론 JAPAN 화보

고마츠 나나 지드래곤 나일론 JAPAN 화보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일본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고마츠 나나의 화보가 공개 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나일론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hanks G-DRAG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일론 재팬 5월호에 실린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화보가 담겨 있습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사진

 

연인 사이를 방불케하는 자연스런 스킨십과 케미가 돋보이는데요.

 

고마츠 나나는 영화 '갈증'으로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인물로 특히 고마츠 나나는 평소 빅뱅 지드래곤 열혈 팬임을 밝혀 두 사람의 화보촬영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지드래곤 고마치 나나 두 사람은 남다른 환상 케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지드래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NANA ON NYLON JAPAN OUT NOW #GDNANA #NYLONJAP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마츠 나나 지드래곤 나일론 JAPAN 화보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고마츠 나나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모델겸 배우 코마츠 나나는 패션 잡지 니코푸치의 모델로 데뷔한 신예로 코마츠 나나 나이 1996년 2월 16일생이며 키 167.5cm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영화 '갈증'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고마츠 나나는 일본에서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모델 겸 배우로 시크한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코마츠 나나 특기는 춤과 플루트 연주고 고등학생 때 교내 치어리딩부에서 활동한적이 있다고 하며 그 때문에 모교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찍힌 적도 있다고 합니다.

 

 

언뜻 보면 혼혈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각각 사가 현과 오키나와 현 출신의 토종 일본인으로 자신의 블로그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요.

 

 

도쿄 걸즈 컬렉션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으며, 결국 2014년 9월에 열린 제 19회에서 그 꿈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매력적인 94년생 모델 emma와 절친 사이라고 하는데요.

 

 

한편, 앞서 그룹 빅뱅은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