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화장대를 부탁해 마지막회 게스트 출연

지나 화장대를 부탁해 마지막회 게스트 출연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6'에서 MC로 활약했던 섹시가수 지나 화장대를 부탁해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화장대를 부탁해' 마지막회에 대한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 미6'에서 MC로 활약했던 가수 아이비와 지나, 배우 황승언이 '화장대를 부탁해'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21일 패션앤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마지막 회는 '화장대를 부탁해'와 '팔로우 미' MC들의 메이크업 대결이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장대를 부탁해 지나 방송 화면 캡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제공 - 사진(지난해 8월 방송분)

 

 

 

'화장대를 부탁해' 12회 스페셜 편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기존 배틀과 달리 MC들이 직접 모델과 아티스트로 변신한다는 것인데요.

 

특히 이번 스페셜 편에서는 대한민국 톱 여배우 한채영이 직접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해, 팔로우 미의 MC 아이비와 뷰티 배틀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채영과 아이비는 연예계 대표 뷰티 고수로 꼽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인데요.

 

 

패션앤 측은 "메이크업을 받는 사람의 입장이었던 MC들이 처음 보는 타인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을 지, 전문가들도 힘들어 하는 20분 동안의 배틀을 MC들이 소화해 낼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즌 3부터 '팔로우 미'를 진행해온 안방마님 아이비와 무려 800여 개의 향수로 수많은 화제를 모았던 섹시가수 지나, 떠오르는 뷰티 샛별 황승언의 '화장대를 부탁해' 출격으로 벌써부터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패션앤 제공 - 사진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 마지막회는 23일 오후 9시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