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태민 종현 은퇴 후 계획 고백

비정상회담 태민 종현 은퇴 후 계획 고백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태민 종현 동반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과 태민 은퇴 후 계획을 고백하면서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 7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종현 태민 두 사람이 게스트로 출연해 '백세인생'을 주제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날 방송에서 종현은 "미래에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고, 태민은 "미래에는 가수가 아닌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비정상회담 태민 종현 예고 영상 캡처 JTBC제공 - 사진

 

 

 

이어 '백세시대, 3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한다'는 청년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인 다니엘 린데만은 "일찍부터 미래를 준비하면 현재를 제대로 즐길 수 없지 않냐"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미래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백세인생'에 대한 G11의 속 시원한 토론과 흥미진진한 토론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인데요.

 

 

한편, 샤이니 종현과 태민이 함께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늘(7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