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결혼 예비 남편 동갑내기 경찰 간부

가애란 결혼 예비 남편 동갑내기 경찰 간부

 

KBS 가애란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한 매체에서 보도한 가운데, 가애란 예비 남편으로 알려진 동갑내기 경찰 간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나운서 가애란 남편 될 사람은 그와 같은 충청남도 태안 출신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경찰대 출신의 동갑내기 경찰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애란 아나운서 KBS 제공 - 사진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약 7년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가애란 결혼 관련 한 관계자는 "가애란과 예비신랑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가애란 아나운서는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아나운서 가애란이 오는 4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가애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생방송 6시 내고향' '도전 골든벨' '가애란의 알약톡톡' '국악한마당'을 진행하며 맹활약 했는데요.


아나운서 가애란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