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특정부위 직캠에 분노한 친오빠 사연

솔지 특정부위 직캠에 분노한 친오빠 사연

 

'듀엣가요제' 그룹 EXID의 솔지와 일반인 도전자 두진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썰전에 출연해 솔지 특정부위 직캠 부대를 언급한 모습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솔지는 과거 썰전에 출연해 '특정 부위만 찍는 직캠 부대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솔지는 '이제는 저희 기사뿐만 아니라 직캠 찍어주시는 분에 대한 기사도 났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썰전 솔지 방송 화면 JTBC 제공 - 사진

 

 

 

솔지는 '그런데 어떤 특정 부위만 찍으시는 분이 있다. 살 떨리는 것까지 찍으시더라.'라고 털어놔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는데요.

 

솔지 친오빠 관련하여 솔지는 '친오빠가 그 직캠에 대한 댓글을 보고 얘 누구냐고 분노했다. 가족들이 보면 민망할 수도 있겠더라. 저는 직업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듀엣가요제'에서는 버즈 민경훈, 에이핑크 정은지, 정준영, 홍진영, 블락비 지코, EXID 솔지, 마마무 휘인 등이 일반인 파트너와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훈남 교사 두진수와 가수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선곡해 열창하였고 그 결과 두 사람은 477점을 받으며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EXID 솔지 "특정 부위 직캠에 오빠 분노" - [썰전] 1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