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남편 김가온 집안 미래일기 출연으로 재조명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집안 미래일기 출연으로 재조명

 

MBC 설 특집 파일럿 미래일기 강성연 남편 김가온 재즈 피아니스트가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배우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집 잘 간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요.

 

 

미래일기 김가온 방송 화면 MBC 제공 - 사진

 

명단에는 4위로 배우 강성연이 지목되었으며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명단공개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 방송 화면 tvN 제공 - 사진

 

 

 

 

탤런트 강성연 남편 김가온은 훈남의 외모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버클리 음대 졸업한 후 뉴욕대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과정까지 수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석사 과정으로 1년 유학비용이 6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강성연 남편 집안 재력을 가늠케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교수료를 비롯해 저작권료, 공연수익을 합산해 억대 연봉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한편,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미래일기'에서는 안정환,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 가수 제시의 시간 여행기가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