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남편 직업 보컬 트레이닝 센터 운영 사업가

허이재 남편 직업 보컬 트레이닝센터 운영 사업가

 

허이재 이승우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허이재 남편 직업 및 이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3일 한 매체를 통해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라며 "두 사람이 합의하에 친구관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허이재는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한바 있으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지난 2009년 에이프리즘으로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보컬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스타일 제공 - 사진

 

 

 

에이든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이유주와 함께 에이프리즘 멤버로 활동하며 2009년 1월 싱글 앨범 ‘프리즘 오브 아시아’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허이재가 재벌2세와 결혼한다는 소문이 나 이승우가 재벌가 자제가 아니냐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는데요.

 

그러나 이승우는 국내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밥스타컴퍼니 제공 - 사진

 

한편, 한 매체는 3일 "취재 결과 허이재는 최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

 

허이재는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의 20대 역할을 맡는 등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