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나이 차이 결혼 암시 발언 과거 인터뷰 눈길

조정석 거미 나이 차이 결혼 암시 발언 과거 인터뷰 눈길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1회에는 멤버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난 첫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과거 한 인터뷰에서 조정석 거미 결혼 관련 암시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연 조정석, 신민아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조정석은 "2년 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나이도 있고 친구들도 결혼했고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시니까 2년 뒤에는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 사진

 

또한 조정석은 "결혼 후 상대방이 음식은 꼭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하였는데요.

 

조정석의 연인 거미 역시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통해 2015년 목표가 신부수업이라고 전한 바 있기에 조정석 거미 결혼 관련하여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점점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올해로 2년 후가 된 2016년이기에 조정석 거미 결혼 성사가 가능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한 포탈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조정석 거미 나이 차이는 조정석 나이 35세 거미 나이 34세로 조정석이 한살 많은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tvN 꽃보다청춘 조정석 방송 화면 - 사진

 

한편, 배우 조정석은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선 조정석 렌즈 빼고 안경을 썼습니다.

 

안경을 끼니 전혀 다른 사람 같았고 알고 보니 조정석은 그동안 렌즈를 끼고 생활했던 것인데요.

 

 

조정석 안경 끼니 마치 조정석 꺼벙이 안경 을 장착한 듯 했고 순식간에 '못생김 장착'한 듯한 착시효과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