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풍소봉 열애설 친구일뿐 해명 파파라치 영상 공개

빅토리아 풍소봉 열애설 친구일뿐 해명 파파라치 영상 공개

 

지난 11일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드라마 촬영 중 동료 배우 펑샤오펑(풍소풍)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펑샤오펑(풍소봉)이 친구일뿐이라며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시나닷컴 웨이보(SNS)에서 빅토리아 풍소봉 열애설 기사가 떠서 깜짝 놀랐는데요.

 

 

알려진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11일 중국의 한 매체는 빅토리아가 펑샤오펑이 작품을 함께 하며 사랑이 싹텄다고 전하며, '환성' 촬영 현장을 담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빅토리아풍소봉 열애설 유튜브 영상 화면 - 사진

 

 

 

 

공개된 영상에서 빅토리아와 펑샤오펑은 촬영 현장에서 쉬는 시간을 틈타 손을 잡거나 허리를 감싸고 다리를 터치하는 등 친구라고 하기엔 다소 과한(?)스킨쉽으로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펑샤오펑 측 관계자는 중국 매체인 시나연예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당시 현장 상황은 두 사람이 리허설 중이었고, 감독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가 함께 있었다"며 "두 사람은 두 작품을 함께 했기 때문에 극 밖에서도 좋은 친구가 되었다"고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하였는데요.

 

 

빅토리아와 펑샤오펑은 앞서 중국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었습니다.

 

 

이어 동명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작 '환성'의 주인공으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올해 중국에 개인공작실을 설립하고 현지에서 영화,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올봄 촬영을 마친 드라마 '미려적비밀'은 이달 말 중국 후난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 펑샤오펑(풍소봉)측 공식입장은 리허설 중이고 둘이 두 작품 같이 해서 친한 친구사이라고 해명하였으나 아무도 안 믿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그럴만한게 스킨쉽 수위가 ㄷㄷ

 

아래 파파라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冯绍峰宋茜因戏生情 片场直击二人摸腿搂腰牵手 151211

 

허벅지는 좀 놀랍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