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정모아 송혜교 닮은꼴 미모

김미려 딸 정모아 송혜교 닮은꼴 미모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김미려가 예쁜 딸을 낳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정모아 양의 인형같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머 이 아이는 엄마 아빠보다 더 유명하다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딸 얼짱 정모아. 방송 들어간 엄마 바라보며 눈물 그렁그렁 #이 눈은 눈물이 그렁그렁 차오른다는 그 예쁜 송혜교눈?"이라는 글과 함께 정모아 양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 딸 정모아 양은 송혜교 닮은꼴 미모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정모아 양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정모아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다른 사진에서는 최화정의 볼에 수줍게 뽀뽀를 하며 행복한 기분을 표현하는 정모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모아의 작은 체구와 사랑스러운 머리 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김미려 딸 정모아 - 사진

 

너무 이뻐요~

 

김미려 인스타그램 - 사진

 

귀엽 ㅋ

 

 

힌편, 이날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미려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예쁜 딸 낳는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 "태교를 안 하는 걸 추천한다"고 대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김미려는 "얼굴도 얼굴이지만, 우리 딸이 되게 순하다"며 "태교한답시고 평소 안 하던 것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애가 예민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노는 걸 추천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6일 결혼해 2014년 9월 정모아 양을 얻었는데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 2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됩니다.

 

 

헐~ 정말 인형인줄..?!

 

슈퍼맨이나 오! 마이 베이비 출연 함 하셔야 할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