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아들 딸 공개

권상우 손태영 아들 딸 공개

 

배우 손태영 권상우 아들 공개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이날 훈훈한 외모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면서 권상우 손태영 딸 및 아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배우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대생 형아 따라해보기! 그림은? 음. 딱 8세 수준^^ #북 미술관 #기다림 #행복 #그리기 #미술 #따라해보기 #룩희 #어린이날 #심각 #집중 #ar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 손태영 아들 룩희는 이젤에 스케치북을 대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 사진

 

손태영님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모습이 벌써부터 훈남을 예감케 하는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앞서 손태영 권상우 딸 사진은 여러차례 SNS에 공개했지만 어느 새 훌쩍 큰 아들 사진은 처음이라 특히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손태영은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호와 찍은 일상 사진을 게재해 딸과의 외출에 인증샷을 찍으며 리호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즐겼습니다.

 

손태영 웨딩화보 커뮤니티 - 사진

 

엄마의 뒤에 서서 걸음마를 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의 부쩍 자란 막내 딸의 모습도 인상적인데요.

 

 

손태영은 "리호야. 그건 건드리면 안돼요. 거울이 있어 투샷. 하지만 엄청 움직이는 리호는 뒷태샷. 봄날. 산책. 마실"이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14일에는 "아빠 잘 다녀오세요. 중국에서 촬영 잘하시구. 한달 뒤에 또 만나요. 그때도 부쩍부쩍 자라 있을게요. 사랑해요.아빠. #아빠#나#정#빨리와요#사랑해요#liho#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권상우와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권상우님 훈훈 ㅋ

 

헐~ 따님은 정말 인형 같네요

 

권상우가 딸을 다정하게 품에 안고 있는 인형 같은 사진으로 훈훈한 아빠의 분위기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손태영은 또한 지난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게도 무게지만 무게만큼 훌쩍 컸네. 우리 딸^^ 허리가 좀 아프긴 하다만 너가 자란다면야..^^ 잘 준비 끝! 어서 잠들렴ㅋㅋ #저녁#무게#자라다#엄마스타그램#딸#리호#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리호를 안은 채 미소 짓고 있으며 둘째 딸 리호를 안고 포즈를 취한 손태영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태영 권상우 웨딩화보 커뮤니티 - 사진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했는데요.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낳고, 지난해 딸 리호 양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