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몸매 비현실적인 다리길이

베스티 해령 몸매 비현실적인 다리길이

 

걸그룹 베스티 해령(나해령)이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편에 출연해 김병만 아바타로 변신해 반전 도끼질 실력을 뽐내며 맹활약한 가운데, 보고도 믿기지 않는 남다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베스티 해령 몸매 및 비현실적인 다리길이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걸그룹 베스티 해령은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사실은 베스티 내에서 몸매가 아니라 얼굴을 맡고 있는데요.

 

SBS 정법보물섬인사모아 제공 - 사진

 

몸매도 비현실적인데 얼굴은 정말 말도 안되게 짱 이쁘시죠 ㄷㄷ

 

이쯤되면 다른 멤버들 몸매는 어느정도란 말인가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한데요.

 

베스티 해령 트위터 - 사진

 

베스티 해령 성형 루머도 있는것 같지만 해령 졸사 확인해 보시면 사실 별 차이 없습니다.

 

웃는 얼굴도 아닌 고등학교 졸업사진 잘 나온거 찾는다는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고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죠.

 

 

여튼 베스티 혜령 몸매 사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 - 사진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god 박준형, 샘 해밍턴, 조동혁, 황치열, 베스티 해령 등 신입 부족원들의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인데요.

 

이중 걸그룹 베스티 멤버 해령은 뽀얗고 앳된 외모 및 가녀린 몸매와 달리 과감하게 도끼질을 시도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김병만은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45도 각도로" "반대편으로" 등을 지시했으며 령은 지시대로 움직이며 숨겨둔 괴력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인데요.

 

베스티 해령 나이 94년생 21세, 김병만은 75년생으로 실제 21살 차이인 두 사람은 생존 내내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정글 베테랑과의 "정글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스티 해령은 고된 정글 환경 속에서도 젊은 피다운 상큼 발랄한 에너지로 병만족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인간 비타민 역할을 해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밤 10시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편을 통해 인간 비타민 베스티 해령의 맹활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베스티 해령은 MBC 인기 주말드라마 '엄마'에 전격 합류하며 드라마에 활력을 주는 인물로 투입된다고 하는데요.

 

 

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해령이 인기 주말극 '엄마'에 중간 투입된다. 이번 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베스티 해령이 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 극본 김정수)에서 맡게 될 주희 역은 연예인 지망생으로 대룡(나종찬)을 마음에 품은 인물인데요.

 

베스티 해령 트위터 - 사진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해령의 실제 성격과도 비슷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2일 29회 방송부터 첫 등장한다고 합니다.

 

베스티 해령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요즘 대세 맞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