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친언니 김주현

설현 친언니 김주현

 

'라스' 설현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라디오스타'에서 설현 친언니 김주현 미모에 남자 출연진들이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설현 언니 패션에디터 김주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아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남궁민, 이동휘, 그룹 AOA 설현,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한 '넌 is(이즈) 뭔들'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MC들은 설현에게 "친언니가 유명 잡지사 패션 에디터라고 들었다"라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설현은 "코스모폴리탄의 에디터"라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스타 설현 방송 화면 캡처 MBC 제공 - 사진

 

이어 설현은 "언니가 내 패션에 대해 '너는 입지말라고 하면 안 입어야하는데, 주관이 뚜렷한게 문제다'라고 지적한다"라며 "나는 패션에 별로 관심이 없고 내가 봤을 때 예쁜 옷을 입는다. 나는 핑크를 좋아한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설현의 언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

 

특히 미모의 동생을 둔 만큼 외모에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설현은 "화보 촬영을 한 적이 있어서 이미 얼굴이 공개가 되었다"라며 "언니 이름은 김주현"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규현은 즉시 휴대폰을 꺼내 검색하기 시작했는데요.

 

MC들과 더불어 윤정수, 남궁민, 이동휘 모두 관심을 보였고, 사진을 보기 위해 규현 주위로 몰려들었습니다.

 

 

한참동안 사진을 감상한 남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설현 언니의 미모를 칭찬했는데요.

 

 

그룹 AOA 설현은 과거 코스모폴리탄 패션에디터인 친언니와 함께찍은 화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설현 친언니와 함께 찍은 코스모폴리탄 9월 창간기념호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공개된 화보는 AOA 설현의 친언니이자 코스모폴리탄의 패션 에디터인 김주현 기자가 직접 그녀의 스타일링을 맡으며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화보 속 그녀는 언니와 함께 의상을 고르고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 바 있는데요.

 

설현과 친언니 김주현 화보 코스모폴리탄 제공 - 사진

 

지난해 7월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친언니와 찍은 아기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과거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보다가 발견. 6살차이가 실감나는 키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자신의 친언니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길 한 가운데 서있는 모습으로 자신보다 6살 많은 언니와의 키 차이를 언급하며 웃음 가득한 이모티콘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설현 인스타그램 - 사진

 

뿐만 아니라 설현은 언니의 볼을 잡고 함께 입술에 뽀뽀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우월한 자매 설현 친언니 김주현 패션에디터가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