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성민 결혼 예비신부 10살 연하 일반인

탤런트 최성민 결혼 예비신부 10살 연하 일반인

 

배우 겸 탤런트 최성민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최성민(나이 42세)이 10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함께 한 웨딩화보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2일 한 매체는 최성민이 12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엘 펠리스 호텔에서 1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어 소속사 관계자 또한 "최성민의 예비신부는 출중한 외모의 10살 연하 일반 회사원"이며 "최성민이 일반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성민 웨딩화보 Sajin 스튜디오 제공 - 사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배우 최성민 최성민 예비신부 두 사람은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는데요.

 

최성민 신부는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빼어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노총각의 늦깍이 결혼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축하하고 있다. 나이 차가 많은 커플이지만 서로 통하는 게 많은 사이다. 특히 최성민 아내 될 신부는 이해심과 배려심이 깊은 성숙한 사람"이라고 전했는데요.

 

 

한편, 최성민은 지난 1995년 KBS 드라마 '여울'로 데뷔해 MBC '맨도롱또똣', '최고의 사랑', '12월의 열대야',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카이스트'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배우 최성민의 결혼식은 오늘(12일)오후5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탤런트 최성민 웰메이드 예당 제공 - 사진

 

배우 최성민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