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나 옷 시스루 티셔츠 눈길

라디오스타 나나 옷 시스루 티셔츠 눈길

 

라디오스타 나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사전에 공개한 현장 포토 라디오스타 나나 시스루 패션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9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치열한 예능 전쟁터 속에서 얼굴로 주목 받은 우현, 김태진, 황의준, 김성은, 나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인데요.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세계 최고 미인 다운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라디오스타 나나 MBC 제공 - 사진

 

 

 

 

특히 모델 출신 다운 몸매로 늘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나는 이날 시스루 블라우스로 단정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였는데요.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함께 속옷이 살짝 비치는 청색 시스루 블라우스로 패셔너블한 면모를 과시한 라디오스타 나나 옷 및 라디오스타 나나 티셔츠 시스루 의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나는 특유의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는 후문인데요.

 

 

 

 

나나는 '진짜사나이'에서 이루지 못해 아쉬웠던 목표(?)를 고백했는데, 빠르게 씻어야 했던 군생활 이야기 도중 윤종신이 "씻느라고 전효성씨의 몸매를 못 본 게 한이라고"라며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나는 "되게 보고 싶었는데, 씻는데 집중하다 보니까 몸매를 볼 시간이 없더라고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나나는 남자친구 앞에서도 거침없이 트림을 방출하는 '트림대장'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나나는 "저는 그냥 모든걸 오픈해요"라며 남자친구 앞에서도 트림을 한다고 밝히는 등 녹화 내내 솔직한 매력을 아낌없이 표출했다는 후문이어서 방송에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한편, 나나의 거침없는 입담은 오늘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