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모음

축구선수 이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모음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과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이 7일 오후 4시 35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축구 얼짱 선수로 불리우는 축구선수 이민아 인스타그램 사진 및 이민아 사복 사진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축구 이민아 선수 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이민아 인스타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는  빼어난 미모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과시해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이민아 인스타그램 - 사진

 

특히 지난 여자축구 호주전 에서 눈에 띈 이민아는 뽀얀 피부에 갸름한 얼굴라인의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로 포미닛 현아와 걸스데이 민아를 반반씩 섞어놓은 듯한 '걸그룹 미모'로 남성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때문에 이민아 축구선수는 '축구계 김태희'란 애칭으로도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축구 대표팀 축구 선수 이민아 나이 1991년생으로 이민아 키 158cm의 아담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데요.

 

 

여자축구 대표팀 이민아 선수는 지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현재까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미드필더(MF) 소속으로 뛰고 있습니다.

 

 

이민아 축구선수는 2015 제6회 EAFF 동아시안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전하는 등 탄탄한 경기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흔히 심서연과 더불어 얼짱 축구선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심서연이 말 그대로 예쁜 외모라면 이민아는 귀여운 외모로 남성 팬들을 확보 중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맞지 않게 배꼽에 피어싱이 있으며 본인은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하는데요.

 

 

2012년 2월 15일 북한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2013년 10월 이후,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 하다가 동아시안 컵에서 유영아를 대신해서 발탁되었으며 중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리오넬 메시를 선수로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 사진

 

한편, 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서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중국에 1골 차로 패했습니다.

 

 

이에 2무 2패(승점 2)로 2위권 최소 승점인 9점에 7점이 모자라며 예선 탈락이 확정되었는데요.

 

 

이날 패배로 중국과의 역대 전적은 4승 5무 25패가 되었으며 오는 9일에는 이번 대회 최약체로 꼽히는 베트남과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