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 장위안 연기 곽부성 떠올라 극찬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 장위안 연기 곽부성 떠올라 극찬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이병헌 감독이 장위안의 연기를 극찬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병헌 영화감독은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인데요.

 

 

이병헌 감독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차기작에 등장할 외국인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 예고 영상 화면 캡처 JTBC 제공 - 사진

 

장위안의 연기를 본 이병헌 감독은 "곽부성이 떠오른다"고 극찬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또한 이병헌 감독은 특유의 차도남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이병헌 감독의 총애를 받은 장위안은 "남들이 좋아하는 주류문화는 그냥 싫다"는 한 청년의 안건을 듣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싫어하다 보면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반면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이 소유하고 싶은 게 있다"며 "만약 다른 사람이 같은 걸 좋아하게 되면 관심도는 당연히 떨어진다"며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 했습니다.

 

 

독수리만큼 시력이 좋다는 일일 비정상 이병헌 대표 영화감독 이병헌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한편, 세계 각국 청년들의 '주류와 비주류'에 관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는 '비정상회담'은 오늘(22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