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가수 A씨 후배 여가수에 성추행 혐의 피소

60대 가수 A씨 후배 여가수에 성추행 혐의 피소

 

60대 가수 A씨 가 후배 여가수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해당 후배 여가수 및 60대 가수 A씨의 정체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후배 여가수 B씨(47)는 60대 중견가수 A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보도하였는데요.

 

 

 

소장에 따르면 60대 가수 A씨와 후배 여가수 B씨는 노래캠프 출강 문제로 상의 차 만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60대 가수 A씨는 업무 이외의 언어와 행동들을 후배 여가수 B씨에게 자주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5년 2월 28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 인근에서 강제 성추행을, 5월22일 새벽에는 자동차 안에서 성추행 했다며 고소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후배 여가수 B씨는 60대 가수 A씨의 성추행을 막으려 했지만, 힘으로 밀어붙여 강제로 추행 당했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추행을 당했다고도 한걸로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후배 가수 B씨는 소장에서 "직업상 만난 사이로 A씨가 상습적으로 추행했다"며 "무명 가수라는 이유로 저의 몸과 마음에 너무 크게 상처를 줬다"고 주장했는데요.

 

60대 가수 A씨는 1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소장을 접수한 사실은 몰랐다"며 "둘 사이의 일이 성추행인지 법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후배 가수 B씨는 60대 가수 A씨가 "내 명예까지 훼손했다"며 고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도 하였는데요.

 

 

해당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후배가수 성추행 가수 누구인지 성추행 중견가수 60대 가수 A씨 신상 및 후배 여가수 신상 등 신상찾기에 돌입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