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3조 재산 아버지 황중둥 칭다오 부자랭킹 7위

엑소 전 멤버 타오 3조 재산 아버지 황중둥 칭다오 부자랭킹 7위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 3조 재산 아버지 재력 수준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타오 아버지 칭다오 부자랭킹 7위에 올랐다는 한 중국 잡지의 타오 부자 설 내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매체는 중국 언론의 말을 빌려 "타오 아버지 황중둥(黃忠東·52)이 앞으로 자신의 아들에게 200억 위안(元·3조60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줄 것이라고 호언장담" 했다고 보도하였는데요.

 

 

특히 그는 이 말을 한 후 아들이 멍청해서 재산을 날려도 관계 없다면서 지극한 부성애를 드러내기까지 했다고 이 매체는 전하였습니다.

 

타오 어린시절 가족 사진 중국 유력 잡지 런우 제공 - 사진

 

 

 

해당 잡지는 타오 부친이 직접 쓴 글을 게재하면서 그가 칭다오에만 맨션 4~5채를 소유할 만큼 재력가라고 설명하였고 베이징에서 경영하는 회사의 자산만 무려 200억 위안 이상의 엄청난 부호라며 주장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르면 그는 1997년 칭다오 부자 랭킹 7위에 올랐으며 2002년 한 차례 실패 후 남다른 노력 끝에 현재의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한편, 타오는 SM엔터테이먼트에서 탈퇴 후 중국으로 돌아가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타오 아버지 재산 및 타오 재산 관련하여 엑소 전 멤버 타오 3조 유산 상속남일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