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2월 26일 신라호텔 결혼 확정 나에게 보낸 편지

황정음 2월 26일 신라호텔 결혼 확정

배우 황정음 신라호텔 결혼 확정 기사가 보도된 가운데, 황정음 결혼 확정 보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황정음(31)이 오는 2월 26일 결혼을 확정했다며 스타뉴스에서 단독으로 보도하였는데요.

해당 매체에 다르면 황정음은 2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교제 중이던 이영돈(34)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 사진

이어 호텔관계자의 말을 빌려 "예비 부부인 황정음과 이영돈씨가 신라호텔로 장소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주례와 사회는 미정으로, 축가는 안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신혼여행지는 물색 중이라고 합니다.

황정음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게 된 예비신랑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교제 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황정음은 지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등을 받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진 바 있으며 그 후 당당하게 '연인' 선언을 한 후 예쁜 사랑을 키워왔는데요.

황정음 이영돈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독]황정음, 2월 26일 신라호텔 결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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