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예비남편 이영돈 철강회사 후계자

황정음 결혼 예비남편 이영돈 철강회사 후계자

 

황정음 이영돈 올 2월 결혼 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배우 황정음 예비신랑 이영돈 프로골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황정음 예비 남편 이영돈 골퍼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 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인걸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로 드러났는데요.

 

 

 

황정음 남편 프로 골퍼 이영돈 철강회사인 거암코아 이호용 대표의 아들로 현재 이 회사에 재직 중이며 거암코아는 철강가공 및 도매를 하는 1차 철강 제조업체라고 합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 사진

 

철강회사 거암코아 후계자 이영돈 거암코아에 재직중이며 규소강판을 가공 및 유통하며 생산과 수입, 수출을 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황정음은 오는 2월 교제 중이던 이영돈(34)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황정음 이영돈 나이 차이 는 한 포탈사이트 정보에 의하면 황정음 나이 1985년 1월 25일 만 30세이며 이영돈 나이 1982년 12월 2일 만 33세로 황정음 이영돈 나이차 3살 차이가 나는데요.

 

이영돈 황정음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교제 끝에 이번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울 모처 호텔에 따르면 황정음은 2월초 설 연휴 후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슈가 탈퇴 후 연기자로 변신,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골든타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았습니다.

 

 

지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등을 받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요.


황정음 이영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