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아내 1살 연상 미모의 부인 공개

유키스 동호 아내 1살 연상 미모의 부인 공개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가 임신 중인 아내와의 달달한 한 때를 공개한 것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아내와 다정히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면서 유키스 동호 아내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키스 동호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으로 변경하였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동호와 동호 부인은 터틀넥부터 스니커즈까지 전체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유키스 동호 페이스북 - 사진

 

 

 

특히 동호는 임신 중인 아내의 허리를 감싸고 있고, 동호 아내는 동호의 어깨에 폭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동호의 자상함도 돋보였는데요.

 

앞서 동호는 22살이던 지난해 최연소 아이돌 출신 유부남 별칭을 얻으며 11월 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이패밀리SC 제공 - 사진

 

한편, 1994년생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으며 지난 2013년 유키스 탈퇴와 함께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러나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DJ로 행보를 바꿨습니다.

 

 

이후 동호는 '루신 저스틴(Rushin Justin)'이라는 DJ명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 삿포로와 태국 방콕 등에서 DJ 공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가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행복해 보이는 동호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