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아이유 이준기 캐스팅 확정 연인 호흡 맞춘다

달의 연인 아이유 이준기 캐스팅 확정 연인 호흡 맞춘다

 

드라마 달의 연인 아이유 이준기 최종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벌써부터 이준기 아이유 두 배우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유 이준기가 상반기 제작되는 새 드라마 '달의 연인'(연출 김규태) 출연을 사실상 확정지었으며, 함께 거론된 배우 대다수가 오는 8일 예정된 첫 번째 대본리딩에 참여한다고 보도하였는데요.

 

 

아이유 이준기 - 사진

 

드라마 '달의 연인'은 지난 2011년 중국에서 방송된 드라마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현대와 고려시대를 타임슬립하는 여주인공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입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 사진

 

 

 

 

'그 겨울 바람이 분다','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캐스팅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드라마는 앞서 김성균, 강하늘, 지헤라 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남주혁, 엑소(EXO) 백현, 성동일, 홍종현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준기 인스타그램 - 사진

 

달의 연인 아이유 확정 및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 연인 호흡으로 달의연인 캐스팅 소식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면서 드라마 달의 연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한편, 현재 제작사는 지상파 방송사를 중심으로 편성을 논의 중이며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이달 중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SBS 편성이 유력한 상황으로 올해 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상반기 방송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