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사과아가씨 이윤아 쑥대머리 소름돋는 무대

너목보 사과아가씨 이윤아 쑥대머리 소름돋는 무대

 

Mnet 너목보 사과아가씨 이윤아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너목보 쑥대머리 소름돋는 무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너목보2')에는 가수 거미편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사과아가씨 이윤아가 출연해 거미의 '아니'를 국악곡으로 재편곡해 특유의 국악의 선율로 곡을 불렀습니다.

 

Mnet 너목보 이윤아 방송 화면 - 사진

 

 

 

 

이날 거미는 고민 끝에 꽃순경과의 듀엣을 선택했지만 먼저 무대를 꾸민 사과 아가씨가 노래 실력자로 밝혀져 거미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는데요.

 

진짜 실력자는 성대에 한 맺힌 사과아가씨 이윤아로 밝혀져 동시에 감탄과 탄식이 터져나왔습니다.

 

 

너목보 이윤아는 패널들의 요청으로'쑥대머리'를 앵콜 공연으로 불러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받았는데요.

 

사과아가씨 이윤아 쑥대머리 무대를 본 패널들은 "이렇게 여운이 남는 무대는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너목보 이윤아는"대전시립연정구각원의 단원으로 활동 중인 26살 이윤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였는데요.

 

이어 사과아가씨 이윤아는 "가요나 팝도 좋지만 국악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 음악이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사과 아가씨 이윤아 씨는 16살 때부터 국악을 해온 실력자였으며 사과아가씨 쑥대머리 소름돋는 무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한편 '너목보2'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