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몸매 화보 아찔한 각선미 과시

고아라 몸매 화보 아찔한 각선미 과시

 

JTBC 뉴스룸에 영화 조선마술사 고아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진 가운데, 과거 패션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낸 고아라 몸매 화보가 덩달아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고아라는 지난 2010년 패션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는데요.

 

 

고아라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촬영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보디 실루엣을 공개하였으며 인형처럼 청순한 얼굴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매끄럽고 새하얀 다리가 뭇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이컷 제공 - 사진

 

 

 

이어 다른 화보 속 고아라는 긴 머리에 검정색 상의와 핫팬츠, 금색의 퍼자켓을 입고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숙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특히 청순하고 애교 넘치는 역할을 맡았던 고아라의 브라운관 모습과 달리 섹시하고 파격적인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당시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고아라의 작은 얼굴과 길고 가느다란 몸매 및 맑고 투명한 피부로 현장 스태프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인데요.

 

 

한편, 배우 고아라는 12월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조선마술사'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친동생이 마술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고아라 친동생은 "지금 마술 공부를 하고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마술을 연마해 왔다"며 "마술사는 전공 분야에 대한 공부가 중요한데 지금 동생은 빛의 마술을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