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집 공개 자택 방송 최초로 공개

고현정 집 공개 자택 방송 최초로 공개

 

배우 고현정이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 출연중인 가운데, 고현정 집공개 및 방송 최초 자신의 자택을 공개한다고 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방송 최초로 고현정 집을 공개하는데요.

 

 

 

배우 고현정 집 공개되는 이날 방송에서는 거실과, 서재, 주방, 화장실 등이 최초로 노출되며 이목을 끌 계획이라고 합니다.

 

SBS 현정의 틈 제공 - 사진

 

 

 

 

특히 고현정 자택의 다양한 소품들이 공개됨은 물론 특히 평소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으로 소문이 자자한 고현정의 센스가 기대되고 있는데요.

 

고현정이 국내외에서 까다롭게 선별해 수집한 가구들은 다양한 소재, 디자인, 형태 별로 전시되어있어 그녀의 감각적인 취향을 엿볼 수 있으며 지난 촬영 이후 단 일주일만에 방문했는데도 집 안 가구 배치가 완전히 달라져 있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 밖에도 고현정의 소탈한 일상도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인데요.

 

매니저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거나 한강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색다른 모습등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특히 고현정은 평소 좋아하던 가수 버나드 박을 만나자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수줍어하는 천생 여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현정의 틈'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이를 담은 저서 출간 과정 속에서 인간 고현정의 진솔한 모습들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뿐 아니라 사업가, 작가로서의 색다른 고현정의 모습은 물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간 고현정의 솔직한 모습을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