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집 공개 드레스룸만 2개 패셔니스타 하우스

손담비 집 공개 드레스룸만 2개 패셔니스타 하우스

 

SBS플러스 스타그램 손담비가 출연하는 가운데, 손담비가 자신의 집과 드레스룸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플러스 스타그램 3회에서 스타일 아이콘 손담비 집공개 및 숨겨둔 패션 뷰티 시크릿을 낱낱이 밝힌다고 하는데요.

 

 

 

스타그램의 '스타 S파우치'에서 손담비는 하지원과 한은정에 이어 세번째 주인공이 되었으며 MC를 집으로 초대해 집과 손담비 드레스룸, 파우더 룸까지 낱낱이 공개하였습니다.

 

SBS 플러스 손담비 집 공개 스타그램 제공 - 사진

 

이날 녹화 현장에서 손담비는 패셔니스타 답게 2개의 드레스 룸을 공개하며 자신의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러던 중 손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패션으로 업로드 해 이슈가 되었던 의상들이 발견되어 관심을 모으자 "사진 속 옷들은 협찬이 아니라 직접 스타일링 한 것"이라고 밝혀 현장의 스태프들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손담비는 파우더 룸을 공개하며 "평소 메이크업 할 때 립 메이크업을 가장 신경 쓴다"며 100여 개의 립스틱 제품을 공개하기도 해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이날 특별 미션으로 '연말 데이트룩을 스타일링 하라'는 미션을 받은 손담비는 '러블리 데이트룩'을 스타일링하는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MC가 "이 옷을 입고 누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싶냐"고 질문하자 손담비는 "박보검 씨가 요즘 너무 귀여워 자꾸 눈길이 간다"고 수줍게 고백을 해 시선을 모으기도 하였는데요.

 

 

한편 '스타그램'은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로 이루어진 신개념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입니다.


유명 스타의 파우치 속 뷰티 비결을 공개하는 '스타 S파우치', 숨은 뷰티 고수들이 셀프 메이크업 대결을 펼치는 '뷰티 코트' 등의 핫 한 코너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패셔니스타 손담비의 패션 뷰티 꿀 팁이 공개되는 스타그램 3회는 오늘 오후 11시에 SBS플러스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