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열애 미남 연하 회사원과 3개월째 연애 中

이수경 열애 미남 연하 회사원과 3개월째 연애 中

 

배우 이수경 열애 소식을 한 매체에서 보도한 가운데, 3살 연하남과의 이수경 열애 인정으로 과거 그녀의 SNS 사진이 덩달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수경(나이 35)이 연하의 회사원 남자친구와 3개월째 연애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수경 미남 연하 회사원과 3개월째 연애 中 ㅊㅋ ㅊㅋ

 

이수경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최선을 다해서 놀러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해변가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수경 인스타그램 -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 테이블 위에 놓여진 두 개의 와인잔이 있고, 특히 사진 왼편 책 위에 놓여진 선글라스에는 남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의 실루엣이 비쳐 의문의 남자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앞서 이날 이수경 소속사 소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에 "이수경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과 3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수경의 남자친구는 모델로 착각할 정도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서울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일상적인 커플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이라는 후문인데요.

 

 

또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결혼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르다"고 이수경 결혼 관련 앞서나가는 추측을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수경 남자친구는 회사원이며 이수경보다 세 살 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수경 커뮤니티 - 사진

 

외모랑 다르게 푼수끼가 다분해서 신선하기도 했고

 

허당끼도 보여주며 상큼상큼했던 예전 이수경님

 

 

한편, 이수경은 2003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하늘이시여' '소울메이트' '며느리 전성시대' '대한민국 변호사' '천 만번 사랑해' '대물' '금 나와라 뚝딱' '식샤를 합시다'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 '마이 리틀 베이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기를 취하고 있는데요.

 

 

모쪼록 좋은 인연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