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병원 촬영지 장소 충북대병원 서울성모병원

태양의 후예 병원 촬영지 장소 충북대병원 서울성모병원

 

태양의 후예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면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덩달아 태양의 후예 촬영지 병원 및 태양의 후예 촬영장소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태양의 후예 병원 촬영지 및 태양의후예 병원장소가 서울성모병원과 충북대병원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서울성모병원 관련 자료는 찾을 수 없었지만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충북대병원 촬영차량이라며 게재된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 병원 촬영지 충북대병원 커뮤니티 캡처 - 사진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배우들은 확인되지 않지만 촬영차량들은 확인할 수 있었다며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하러 온 촬영차량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였는데요.

 

또한 한 트위터리안이 게재한 트위터 글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출연진을 거론하며 송중기는 볼 수 없었지만 송혜교랑 샤이니 온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울성모병원 목격담을 게재하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태양의 후예 3회에서는 송중기가 송혜교를 믿고 명령에 불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태양의 후예 공식포스터 - 사진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시청률이 23.4%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5%보다 7.9%P 상승한 수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