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예은 짝 출연 과거 모습 재조명

탁예은 짝 출연 과거 모습 재조명

 

이성배 아나운서와 이혼 소식이 전해진 탁예은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과거 SBS 짝 출연 당시 '여자 3호' '구하라 닮은꼴'로 인기를 끌었던 이성배 아나운서 모델 출신 아내 탁예은 미모가 새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성배 아내 탁예은 미모'라는 제목으로 짝 탁예은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된 바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탁예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굴욕없는 놀라운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짝 방송 화면 SBS 재공 - 사진

 

특히 탁예은 짝 과거 모습은 긴 생머리와 단아한 외모가 여느 여배우 못지 않게 아름다워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성배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6월 탁예은과 결혼한 바 있습니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경희대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후 지난 2008년 MBC에 입사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예능 '일밤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탁예은은 1984년생으로 성균관대에서 러시아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SBS '짝'과 MBC '신입사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김창렬과 함께 KBSN '인사이드 스포츠'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한편, 지난 12일 이성배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탁예은과의 이혼 사실을 본의 아니게 미리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2년 4개월 전 합의 이혼한 사실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