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공항 내연녀 한 집에서 포착 갓난 아이까지?

서세원 공항 내연녀 한 집에서 포착 갓난 아이까지?

 

배우 서정희와 이혼 과정에서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서세원 근황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된 가운데, 당시 모르는 사람이라고 극구 부인했던 서세원 공항 내연녀와 동일 여성임이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일 일간스포츠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이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지난해 9월 내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여성과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며 다수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살고 있었으며 타운하우스 형의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소수의 주민 외에는 유동 인구도 없어 외부와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라고 합니다.

 

한밤의 tv연예 SBS 제공 - 사진

 

해당 매체가 촬영한 사진에는 주택에서 대문을 열고 나오는 서세원의 모습과 같은 문에서 나온 여성, 그리고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까지 담겨있었는데요.

 

 

 

 

 

서세원과 해당 여성은 다정해 보였으며, 이불에 쌓인 아기를 소중히 만지며 미소를 지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서세원 측근에 말을 빌려 '이 여성이 지난 연말 출산을 했으며, 딸을 낳았다',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만 37세의 김 모 씨이며 미모의 재원'이라고 덧붙이기도 하였는데요.

 

앞서 서세원은 지난해 9월 8일 해외 출국을 위해 공항에 한 여성과 함께 나타나 내연 의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곁에 있던 여성은 임신 상태였으며, 당시 서세원 내연녀 관련하여 서세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사람"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는데요.

 

 

또한 그는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모 매체가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것 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8월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는데요.

 

당시 서정희는 2014년 한 인터뷰에서 서세원에게 내연녀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서세원 내연녀 누구 인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명문대 음대 출신 출신 37살 김 모씨 라는데 서세원 내연녀 해금 연주자 및 서세원 내연녀 국악연주자 라는 설도 있는 듯 합니다.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해금 연주가라는 서세원 내연녀 신상 찾기가 진행될 듯 한데요.

 

현재 SNS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단독포착] 서세원 '공항 내연녀'와 한 집에서 포착, 갓난 아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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