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 강주은 직업

최민수 아내 강주은 직업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강주은 최민수 동반 출연이 예정되어있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민수 아내 강주은 직업 및  이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으로 강주은 나이 1971년생이며 케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생물학 학사를 받은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정보에 따르면 1994년 결혼 이후 10년간 주부로 살다가 지난 2003년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이사를 시작으로 사회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호박씨 강주은 예고 영상 화면 TV조선 제공 - 사진

 

이어 제주학교발전위원회 자문위원회 이사, 캐나다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 미국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공동의장, 영국상공회의소·유럽상공회의소 멤버이며, 능통한 영어 실력과 타고난 사교성을 바탕으로 아리랑TV '디플로머시 라운지'의 진행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서 강주은은 "현재 외국인 학교에서 펀드레이징 일을 하고 있는데, 업무가 많아 집에 일을 가져올 때가 많다"고 말한걸로 유추해 본다면 현재 정확한 강주은 직업은 외국인 학교 펀드레이징(모금활동)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들리는 바에 의하면 해당 외국인 학교는 모 신학대학교로 해당학교에서 강사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한편,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아내 강주은이 출연하면서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가 '호박씨'를 기습방문했다고 합니다.

 

 

강주은은 이날 방송을 통해 남편 최민수와의 영화 같은 첫 만남부터 결혼, 친구같이 지낼 수 있었던 그들만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출연하는 '호박씨'는 오늘 2일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