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트럼프 24세 연하 톱모델 세번째 아내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트럼프 24세 연하 톱모델 세번째 아내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약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트럼프가 당원대회 하루를 앞두고 남편 트럼프와 함께 공식행사에 참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아내 멜라니아트럼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부인은 24세 연하 미모의 톱모델이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결혼은 이번이 3번째이자 멜라니아트럼프 역시 세번째 아내인데요.

 

 

도널드 트럼프의 셋째 부인인 멜라니아트럼프는 슬로베니아에서 10대 시절부터 활동했던 모델 출신이라고 합니다.

 

멜라니아트럼프 트위터 - 사진

 

 

 

1996년 뉴욕에 건너와 모델을 계속하다 2005년 트럼프와 결혼한 멜라니아는 그간 첫 부인의 딸 이반카에게 남편 지원을 맡겼다가 지난해 말부터 적극적으로 유세에 가담했는데요.


한편,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최신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소폭 앞서고 있지만, 오차 범위가 ±4.8%p이기 때문에 결국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투표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등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를 위해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인데요.

 

 

이번 아이오와 코커스는 1일 오후 7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학교, 교회 등 투표 장소 1681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