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새누리당 화성을 예비후보 플로리스트 출신

조은비 새누리당 화성을 예비후보 플로리스트 출신

 

조은비 새누리당 화성을 예비후보가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인 새누리당 조은비 후보가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은비 새누리당 후보는 플로리스트 출신에 반듯한 이목구비 등을 지닌 남다른 외모의 '얼짱'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대 총선을 앞두고 우민지 예비후보(경남양산·90년생)와 최선명 예비후보(부산 해운대·91년생)가 무소속으로 등록한 가운데, 29일 새누리당에서도 20대 예비후보가 등장하였습니다.

 

조은비 새누리당 화성을 예비후보 - 사진

 

 

 

조은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화성시의회 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금수저가 아닌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한 청년으로서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일 할 수 있다는 꿈을, 정치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라면 우리가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내었는데요.


이어 "심각한 청년실업이 지속되면서 저 출산, 고령화 문제를 비롯한 저 성장의 덫에서 맴 돌고 있고 정부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쏟아 붓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돌아봐야 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조은비 화성을 예비후보는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유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 미래세대위원회 부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한편, 조은비 예비후보는 동국대 관광레져경영학과를 졸업해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걸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얼굴에 한번 놀라고

 

약력에 또 한번 놀랐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