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과거 음주 후 경찰서 간 사연

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과거 음주 후 경찰서 간 사연

 

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장도연 과거 음주 후 경찰서 간 에피소드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될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내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인데요.

 

 

공개된 장도연의 냉장고에는 평소 그녀가 즐겨 마신다는 맥주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장도연은 "엄마가 와서 많이 덜어낸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예고 영상 화면 JTBC 제공 - 사진

 

냉부해 장도연은 "혼자 산지 얼마 안되었다"며, "일하고 나서 맥주 한 캔씩 마셔야 일하는 여자, 성공한 여자가 된 것 같은 로망이 있다"고 본인이 생각하는 성공한 싱글녀에 대한 로망을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특히 장도연은 요리시식 후 시식평에서도 그녀가 꿈꾸던 성공한 싱글녀답게(?) 허세 넘치는 외국어로 소감을 표현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장도연은 음주 후 경찰서까지 갔던 최악의 주사를 털어놔 모든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인데요.

 

 

크고 아름다운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꿈꾸던 싱글 라이프의 로망과 술 먹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할 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편은 18일 오후 9시 30분에 JTB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