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신세호 딸 가족사진 눈길

사강 남편 신세호 딸 가족사진 눈길

 

'오마베' 사강 딸 채흔이가 걸음마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강 남편 신세호 및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덩달아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강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사강 가족사진 커뮤니티 - 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사강과 사강 남편 신세호 씨 그리고 귀여운 딸 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활짝웃고 있는 훈훈한 사강남편 신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마이 베이비 방송 화면 SBS 제공 - 사진

 

사강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회사원 남편과 결혼해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2012년 활동을 접은 후 미국 이민길에 올랐고 최근 귀국하였는데요.

 

 

 

사강 남편은 사강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동네 오빠로 훗날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은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강은 결혼 4년만인 지난 2011년 2월 첫째 딸 소흔을 낳았고 2014년 11월 둘째 채흔을 출산하였는데요.

 

 

한편, 1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의 딸 채흔이가 첫 걸음마에 성공하는 모습과 사강과 채소자매의 휴일이 전파를 탔습니다.

 

사강 남편 신세호는 "소흔이의 걸음마를 미국에서 영상으로 봤는데 직접 채흔이의 걸음마를 보니 감동적이다"고 말했는데요.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