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딸 출산 5월2일 엄마 됐다

고은미 딸 출산 5월2일 엄마 됐다

 

배우 고은미가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고은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고은미가 득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고은미 트위터 - 사진

 

고은미 엄마 됐다 5월2일 딸 출산

 

고은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이런 천사 같은 공주님을 내가 낳았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푹 쉬고 빨리 회복해야지"라는 글을 올려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은미 인스타그램 -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은미 딸의 앙증맞은 발바닥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딸의 발바닥을 찍은 사진에서 아기에 대한 고은미의 애정이 묻어나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은미는 산후조리원 사진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고은미는 1995년 혼성 3인조 티라비 래퍼로 데뷔했습니다.

 

 

1집 '헤이! 헌터(HEY! HENTER)' 발표 이후 연기자로 변신,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후 '천만번 사랑해', '나는 전설이다', '웃어요 엄마', '위험한 여자', '황금의 제국', '폭풍의 여자'등에 출연했습니다.

 

 

앞서 고은미는 지난해 5월 8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2년 간의 열애 끝에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요.

 

 

이후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어 결혼 1년 여만인 이달 2일 첫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한편, 배우 고은미가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축하물결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은미님 축하드립니다.^^

 

고은미 웨딩화보 싸이더스HQ 제공 - 사진

 

따님 발바닥 넘 귀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