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몇부작 등장인물관계도

아이가 다섯 몇부작 등장인물관계도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첫 회부터 기록적인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아이가 다섯 몇부작 및 아이가다섯등장인물관계 및 아이가다섯등장인물관계도 등 아이가다섯 드라마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의 첫 회 시청률이 전국기준 24.6%, 수도권기준 25.8%(닐슨코리아)라는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는데요.

 

아이가다섯 인물관계도 커뮤니티 캡처 - 사진

 

첫 방송에서는 아내와 사별한 싱글대디 이상태(안재욱 분)와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한 싱글맘 안미정(소유진 분)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으로 그려내며 주말 안방극장에 신선한 새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아이가 다섯 방송 화면 캡처 KBS2 제공 - 사진

 

 

 

첫 회부터 정현정 작가의 탁월한 캐릭터 묘사와 심리해부가 빛을 발하며 안재욱과 소유진을 비롯한 전 출연진의 심리묘사는 물론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여기에 김정규 감독의 마치 미니시리즈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전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가족드라마가 탄생, 주말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가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안재욱 소유진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이가다섯은 현재 50부작으로 편성된걸로 확인되고 있으며,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 드라마로 아이가다섯등장인물 소유진, 심형탁, 안재욱, 심이영 등 명품 배우가 출연합니다.

 

 

주연들부터 조연, 아역 배우까지 놀라운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총 출동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5.4%, '애인있어요'는 6.8%, MBC '엄마' 21.4% '내딸 금사월'은33.0%를 기록했습니다. (사진=KBS 2TV '부탁해요 엄마' 마지막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