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가희 택시 출연

나비 가희 택시 출연

 

tvN 현장토크쇼 택시 가희 나비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가수 가희와 나비 두 사람이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벌써부터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녹화는 '사랑하나 봄' 특집으로 꾸며져 가희와 나비가 출연하여 임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인데요.

 

 

큰일이야! 커플들의 공격이 시작됐어!

 

26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특집은 사랑의 계절 봄을 맞아 핑크빛 사랑 중인 가수 가희와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 처음 연애를 시작하게 된 사연과 연인에게 사랑을 느낀 순간 등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토크쇼 택시 나비 가희 예고 영상 캡처 tvN 제공 - 사진

 

가희 & 나비

 

봄맞이 특집! 사랑에 빠진 그녀들!

 

 

결혼 후 첫 예능에 출연한 가희는 프러포즈만 세 번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가희는 "오빠가 사귀고 한 달 만에 프러포즈 했다. 거창한 이벤트를 한 것은 아니고 집에서 같이 밥해먹고 놀다가 갑자기 '나랑 진짜 평생 같이 살자. 너무 좋다'고 이야기 했다"며 "그러더니 나중에 반지를 준비해서 진짜 프러포즈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이어 "얘기를 듣고 마냥 좋았다. 눈물도 나고, 고마웠다. 내가 이 사람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당시 소감을 밝혔는데요.

 

 

곧 오글오글주의보가 내려질 거야!

 

가희는 또 결혼식을 위해 하와이 가기 전 한국에서 친구들끼리 모인 피로연 자리에서 세 번째 프러포즈를 받았던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신혼의 달콤한 이야기를 뽐냈습니다.

 

 

가희 부부♥

 

결혼생활을 막 시작한 커플과

 

가희는 친구들끼리 모인 피로연 자리에서 "갑자기 신랑이 무릎을 꿇고 '바다의 파도를 헤쳐가듯 인생의 파도를 같이 헤쳐가자'며 서핑보드를 선물했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나비♥동민

 

결혼을 생각하는 커플

 

이외에도 가희와 함께 출연한 나비는 장동민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가희 & 나비는

사랑하나 봄

 

나비는 장동민이 남자로서 멋있어 보였던 순간과 장동민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을 이야기하며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를 자극할 러브스토리로 안방 극장에 '봄기운'을 물씬 풍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4월 26일 (화) 저녁 8시 40분 방송됩니다

 

가수 나비 가희 두 사람이 출연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오늘 26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