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부인 이현영 걸그룹 출신 아내
헌집새집 이현영 강성진 부부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걸그룹 출신 강성진 부인 이현영 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는 5일 방송예정인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연기경력 26년의 팔색조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헌집새집을 방문했는데요.
연기경력 26년, 팔색조 배우
강성진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1년 차 부부 강성진(나이 46)과 그의 아내 이현영(나이 36)씨가 연애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방송에의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헌집새집 이현영 강성진 집 예고 영상 화면 캡처 JTBC 제공 - 사진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강성진은 아내 이현영에 대해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났다. 왕건이라는 웨이터 소개해줬다"며 아내 이현영과의 첫 만남을 언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어 "첫눈에 반했다.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에게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런 선입견을 날려 버릴 정도였다. 하지만 만남의 장소가 그곳(나이트)이어서 20분만에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헌집새집을 찾다!
여기가
<헌집새집>인가?
11년 차 부부
강성진과 그의 아내 이현영
처음에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연애시절
강성진의 뜨거웠던 구애
힘들 때
몰래 지갑을
채워줬어요
닭 살
그러나 강성진은 "너무 아쉬웠는데, 나중에 다시 같은 나이트에서 만났다"면서 "이후 스케줄을 물었는데 찜질방에 간다고 했다. 찜질방에서 씻고 나온 모습을 보고 이 여자는 장기간으로 만나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게 다 콩깍지 탓
아내 현영을 향한 불만 폭발
자꾸
잘 때
이불을 뺏어요
체 념
강성진 아내 이현영은 탤런트 이현경의 동생이자 그룹 S 출신으로 성유리를 닮은 상큼한 외모에 털털한 성격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다시 뜨거워질 수 있을까요?
비싼 호텔 부럽지 않다!
모던하고 깔끔한 나르의 방
여행 온 듯한 색다른 침실
임성빈
부부
각자를 위한 공간까지
부부방의 대변신!
이들 부부는 지난 2001년 각자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오다 2005년 6월 18일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간접 조명이
기가 막히네
뜨거운 결혼 생활을 위한 인테리어
넷째도 금방
낳을 것 같아요♥
헌집줄게
새집다오
목요일 밤 9시 30분 공개됩니다
한편, 뜨거운 결혼 생활을 위한 인테리어로 새롭게 대 변신한 강성진 이현영 집은 오는 5일 오후 9시30분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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